서울대 나와서 수준급 공학자 되면 조선 망해도 일본이나 미국으로 건너가면 되는데,
(그냥 아예 구글이나 애플 눌러앉을 수도 있겠지만)
의사 얘네들은 조선 안망해도 정치권 한마디 한마디에 너무 휘청거림.
이게 왜 그러냐면 공대생들은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본인 가치만큼 월급을 받는데,
의사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또 정부가 정해주는 수가에 따라 본인 월급이 결정됨.
즉 의사 월급은 본인 가치랑 1도 상관 없다는 뜻임. 지금은 본인 가치보다 월급이 높은 상태고,
보건 복지부가 마음만 먹으면 수가 운지시켜서 월급 200수준으로 낮출 수도 있음
하여간 말하고 싶은 건
지금 의사 월급은 자본주의식 경쟁이 아니라 비정상적인 급여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거.
이 방식은 직업의 안정성이 정부 정책에 따라 심하게 유동적이고 위험하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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