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타다가 폰 받고 봉투같은거 들고 우르르 내려가는데

아는애들 만나서 서로 수고했다고 하는데 ㄹㅇ 둘 다 정신은 딴데가있음

딱 학교 나오면 사람들 ㅈㄴ많고 막 수고햇다고 해주는데 걍 꿈같음

차타고 밥먹으러 가는길에도 수능이 끝났다는걸 체감하지 못했음

집와서 채점하고 수능이 끝나지 않았다는걸 알게되고 그제서야 안심하고 푹 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