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여름방학에 청담 드갔는데 기간가 테라 나옴 존나 낮게 나온거
같이 수업 듣는 애들 3~4학년 이었음
그러고 정기 테스트 봐서 파로 올라감
문법 이런거 좆도 몰라서 어리버리 타니까 다른 애들이랑은 잘 지냈는데 해리라는 새끼랑 그룹 프로젝트할때 나랑 하기 싫다고 애들앞에서 원어민한테 어필함
태어나서 이런거 처음 당해서 ㄹㅇ말도 안나왔음 집에가서 울고 청담에 해리 신고한 다음에 퇴원처리시킴
그다음부터 영어 공부 존나 해서 알바트로스로 올라감
이렇게 쌓인거 계속 가서 모의고사든 수능이든 94 아래로 가본적이 없음
진짜 따 당하는게 이리 좆같은건지 태어나서 처음 알았다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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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인가 다니면 탭 공짜로 준다길래 3년 채웠는데 안줘서 그만둠
파 담에 이글 찍고 담 시험에 알바 감 1년 걸린듯
ㅋㅋ난 영어못하는거 수치스러워서 걍 떄려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