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어스름 깔리고 찬바람이 불어옴 고사장 밖은 분명히 소란스럽지만 나에겐 잘 들리지않음 다 끝났다 이게끝인가? Really? まじで? 갑자기 가슴한켠이 아려옴 집가는 동안 아무생각도 안나고 부모님이 뭐 물어봐도 영혼없는 인형마냥 네 아니요 잘모르겠어요 무한반복 내 미래는 이제 내가 아닌 가방 속 가채점표만이 알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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