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 문제 구성 : 파이널 시즌으로 가면 진짜들만 남기 때문에 개념 지엽 + 계산량 과다 + 풀이 시간 과다 삼신기로 문제 출제
(등급컷 높게 나오면 개쓰레기 배워갈 거 없는 물모의 평가 받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이렇게 낼 수밖에 없음.)
평가원 (수능) : 1. 지엽 문제 1~2개 출제
2. 듣도보도 못한 자료해석 출제
3. 1~2페 자료 내에 함정 파서 빠르게 4페이지 가려는 게이들 통수 후리기
이 정도임. 그러면 실모 잘 치는데 수능은 그냥저냥이고, 또는 실모 30 후반~ 40 초반대다가 수능은 잘 보는 케이스가 왜 생기냐?
정말 간단한 예시로 별 물리량 문제를 보자. 올해도 마찬가지지만, 실모는 여기서 과도할 정도로 난이도와 계산 요구량을 높임. 그러니까 아무리 69평이 쉽다지만, 실모에서 갑자기 시간 부족을 경험하는 거임.
하지만 요즘 평가원 추세는 단순 계산 문제는 쉽게 + 개념에 입각한 자료해석으로 변별임
킬러 문항의 판단 근거 중 하나가 "과도한 계산 / 단순 계산의 반복으로 수험생을 골탕 먹이는" 임. 따라서 단순 계산이 주가 되는 문제는 쉽게 출제하며, 그나마 후퇴속도 문제에 계산이 쓰이지만 이 또한 계산이 아닌, 은하 간의 거리 관계를 (도형 등으로) 얼마나 정확하게 규정 지을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수능 신유형을 맞추는 건 확률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움. 그러니 실모에서 감탄하면서 푸는 문제들 태반이 수능에서 다시 볼 일 없다는 거임. N수 게이들은 공감할 거다. 예전 수능이면 N제도 도움이 되긴 하는데, 요즘처럼 연계교재 기출 변형만으로 대부분 풀게 하면서 지엽 함정 신공으로 3등급 이하 떨, 사설에서도 못 내는 신유형으로 상위권 변별하는 기조에선 실모 보느니 수특 수완 보는 게 더 이득임.
식센모 화이트는 어떰
오즈모는 계산 별로 없는고같은데
나랑 생각 똑같네 ㅋㅋㅋㅋ 수능 지1 잘알이노 근데 이거 아무리 알려줘봐야 애새끼들 공감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