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파고들수록 명제에대한 의문만 생기면서 뭔가 명쾌하게 해결되는 느낌이 안들고
문제 푸는데 문제에서 제시된 상황도 바로 파악 안되고 하니까
늦게나마 문제를 푼다고 해도 이렇게 시간 질질 끄면서 푸는건 대체 시험장에서 무슨 의미가 있을지, 거기서도 이렇게 질질 끄면서 풀건지 나자신에 대한 불신과 혐오만 생기고 날 전혀 믿을 수 없게 되버리고 그러니까
나를 존나 멍청하고 노력한대로 결과도 안 나올 사람으로 스스로 여기게 됨
그냥 매일 대인관계 없이 학교 스카만 왔다갔다 하면서 좀비처럼 사는데 이런 무력감은 어케 극복해야 될까
지능검사라도 받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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