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를 하면서 사설도 풀게 되고
그러면 확통에서 말하는 "시행횟수"가 엄청나게 늘어난다...
성공 확률은 비슷할지라도 시행횟수가 늘어나니까
성공 횟수(실모 점수 잘 뜬 사건)이 덩달아 늘어난다
그러면 이제 그 많아진 성공횟수로.. 본인 실력이 성장했다고 착각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수능은 독립시행이기 때문에
성공확률 자체를 올리는것만이 유효하고
실모 몇개를 잘봤든 그건 아예 무관하다
많은 실모를 풀다보면
자기랑 맞는 시험지도 더 자주 만나게 되고
그럴때마다 엄청난 고양감 속에서 국어/수학을 정복했다는 자아도취에 빠지게 된다...
그런 성공의 경험들이 스스로가 성장했다고 믿게 만드는거다
정작 성공확률은 거의 비슷함에도...
그리고 확률이 비슷하니까 1샷1킬인 수능결과도 비슷하다...
이거 ㄹㅇ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