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5등급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재작년에 아주 운좋게 수능 운빨 터져서 충남대 공대 붙음

지금 군인이고 23살 4월 전역(휴가 많이 모아둬서 3월에 휴가 몰아쓰면서 학교 다닐 예정)

근데 솔직히 내가 진심으로 수능을 본적이 없어

집애 여유도 없고 내가 할 노력도 안했어.

근데 이번에 전역하고 돈도 모아둬서 2천 정도 있고

이번엔 근처 자취하게 될 것 같음 아니면 기숙사나.

돈 자체 문제는 없을 것 같고

나는 좋은 대학을 가고 싶다는 열망이 큼

여디서 내 고민이

1. 내가 과연 지금까지 열심히 하지도 않았는데 과연 열심히 할 수 있을까?

2. 만약 한다고 해도 될까?

추가적으로 된다고 해도 24살 1학년. 등등

고민이 많음..

니들이라면 어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