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이제 다 끝나가는데 1회 몇만원씩 받아처먹는 거에 비해 그냥 나 혼자 할 때보다 빡세게 굴리고 유튜브에만 쳐도 나오는 운동법 가르쳐주는 게 끝이라

한 10회정도만 했고 이제 친구랑 마저 계속 헬스장 다닐려는데( 한 3개월정도 헬스장 이용권 더 남음 )

계속 자기가 몸 만들어준다느니 뭐니 쌉소리 하면서 안하겠다는데 계속 생각해봐라, 하는 걸로 알겠다, 널 위한 거다 ㅇㅈㄹ하네 누가보면 공짜로 자원봉사 해주는 줄

진짜 인터넷에서 보던 거보다 호객행위 개심하네
돈내는 우리 아빠도 아니고 굳이 어린 나한테 설득해서 강요하려는 거부터가 ㅈ같음

결국 20분동안 전화하다가 안하겠다고 하고 나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도 너무 끈질겨서 일방적으로 내가 끊었는데

끊기 직전 마지막에 이번 주 안으로 생각한 거 직접 와서 말해달라고 하는데

아니 씨발 계속 안하겠다고 했는데 뭘 또 말하라는 거임

피티 안 받고 개인운동 하더라도 헬스장 가면 계속 마주칠 텐데 진짜 ㅈㄴ 불편하네 그렇게 날 위하면 공짜로 해주던가 1회 50분 6-7만원쯤으로 아는데 호객 행위 너무 심함 니네 절대 하지마셈

지금 친구랑 헬스장 가야하는데 뭐라고 해야하지
진짜 존나 꼽주네 몇주전부터 이젠 친구랑 같이 한다고 했는데 계속 자기랑 몸 만들자 이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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