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리 들을까, 김민경 들을까 고민중인 사람임. 강의만 보면 김민경이 좋고 컨텐츠 다 따지면 김승리가 좋아보임.
비문학 강의만 보았을때 김승리는 첫 강의가 24학년도 수능이고 올옵카 보면 2024학년도 기준으로 어려운 지문들로 시작함. 예를들어 2강에서 bis 지문 다루면서 배경지식의 중요성을 강의함. 그 뒤로도 글의 구조 이런거 배울때 꽤 어려운 지문으로 강의하고.
반대로 김민경은 평가원 말고도 여러 군데서 지문 가져오는 거 같은데(피셋, 릿딧밋, 교육청 등) 강의 하는 걸 보면 되게 기초적인 지문부터 시작함. 예를들어 독서 기초 강의 이후 커리인 독서 기본 강의에서 제재별로 나누어서 강의하는데 경제는 배경지식이 중요하다고 경제 지문 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지문 가져와서 해설 겸 배경지식 설명함. 그리고 기출 변천사를 쭉 보여줌. (쉬운 기출-정보량 많고 길던 10년대 후반 기출-짧고 불친절한 요즘 기출-릿딧밋) 이렇게 보여줌.
솔직히 난 비문학 배우는 입장에서 김민경 방식이 맞다고 보는데 니들은 뭐가 맞다고 봄?
+김민경은 좀 특이한게 올해 독서 기초 강의 밑의 더 기초 강의 출시하는데 보니까 그 강의에서 문제-해결 구조 이런거 가르치는거 보니 흔히 구조독해라고 칭하는 걸 되게 기초로 보나봄.
국어는 인강 필요 없다고 보는 편
나도 그런데 걍 강사 하나 커리 붙잡는게 정신건강에 편하더라. 요새는 커리가 잘 되어 있어도 잘 따라가면 기출부터 ebs까지 다 준비하기 쉬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