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현실에서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을 상상하는데 그 상상이 너무 기괴하고 신기해서 나도 스트레스 받는다..

예를 들어 나는 미혼이고 애기가 없는데 상상 속에선 내가 애기를 데리고 한여름에 차에서 드라이브를 하는데 깜빡하고 애기를 차에 두고 나혼자만 집에와서 뒤늦게 깨닫고 차로 당장 튀어가서 애기를 찾는데 이미 애기가 차 안에서 더위에 쪄 죽어있고..

그럼 나는 그거 때문에 죄책감 느끼고 스트레스 받는데 ..  아니 ㅅ발 난 미혼이고 애가 생길일도 없는 인간인데 왜 상상 속에서 나의 실수로 애기가 죽어서 괴로워 하는지 ㅁㄹ겠다..

이거 말고도 다른 상상으로 스트레스 받은적 ㅈㄴ 많음..  모르고 음준운전 하는 상상해서 실수로 사람을 죽인다든가..  

약을 먹어도 이건 해결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