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고1때 같은 반 돼서 맨날 롤만 하고 같이 지잡 갈거 예상하고 학교 생활 존나 대충함

현재 나이 23 난 군 전역하고 지잡 졸업 의미도 없는거 수능이나 한 번 더 쳐보자 하다가 그 친구 생각이 나서 연락함..

롤이나 하자면서 나 티어 다이아2 찍은거 자랑햇더니
친구는 롤 2년만이다 이러면서 실버라더라..

알고보니 지잡 자퇴하고 쌩삼수해서 지역 국립대 치대 다닌다네

롤 티어가 상위권이 될수록 인생은 하위권을 달려간다더라..

눈물이 핑돌고 현타와서 롤 계정 탈퇴했다..

너무 늦은건 아닐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