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미 검사는 경기과학고를 2년 만에 수석으로 조기 졸업한 수재 중의 수재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고양시에서 4년간 병원을 운영하면서 학업을 병행해 이번에 검사에 임용됐다.


이 신임 검사는 의료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펼쳐 국회의원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왜 인술의 칼을 내려놓고 법의 칼을 들었을까.



이선미 검사는 “서울의대 재학시절 선배인 故 이종욱 WHO 사무총장의 강연을 듣고 남들이 쉽게 가지 않는 길을 용기 있게 선택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나만의 특성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로스쿨에 지원했다”고 취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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