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시 간절히 바라던 메디컬 최초합격 (막 높은데 아님)



- 내가 피부 좆구리고 여러모로 아직 대학 갈 준비가 덜 돼서 1년 걍 생으로 버리고 피부 치료랑 아르바이트 병행하면서 사회 생활도 배워보고 할 생각이었음



- 근데 어무니 아부지가 씹고능아라 초고학력임 재수해서 더 좋은 데 (인설) 가길 원함 물론 난 자기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서 웬만해선 안 될 거 앎 일단 서울에 살기도 싫고


- 일단 수능 등급은 무난하게 나와서 불효자식으로 말하면 비위 맞춰주는 느낌으로 효자식으로 말하면 대학 옆그레이드라도 해서 부모님 함박미소 지어주고 싶었던 터라 1년간 대치동 유학 + 재종반 다니기로 최종 합의





이번 수 211154 나와서 (화학 진짜 존1나 열심히했는데 씨발 집 가서 서바이벌 북북 찢었다)


탐구만 화생 -> 생지로 갈아끼운 상태


지구 ㄹㅇ 노베 그 자첸데 1월 노냐 아님 1월에 지구 돌리고 재종 가냐 니들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