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애들한테는 어떤 사람은 신체적으로 매우 허약한 몸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혹독한 자기관리, 피나는 노력을 통해서 건강한 신체를 만들었어라고 말하면 그 노력하는 것도 운명이고 그 노력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가지는 것도 운명이야라고 말하는 애들이라.

그냥 기독교 신자들처럼 모든 건 하느님이 어쩌고 저쩌고 나불거리는 애들이랑 똑같은 애들임.

주어진 운명이라는 건 인간은 죽는다 말곤 없다고 보는 게 인생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멘탈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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