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까지 롤대남으로 살다가

고3때부터 뭔가 지잡대는 가기싫어서 공부시작

내신 5등급대 개좆망 수시X 정시올인

너무나 당연하게 수능좆망

재수선언

집이 흙수저라 지원못받을거알아서 수능끝나고 숯불오리고기집 숯구이 알바+주말야간 편의점으로 그당시 300정도모아서
인강패스+교재사고 독서실 10달 끊어서 독서실 재수함

재수후 국수영과탐 41343

모 국립대 전자공학과 합격.
등록금 국장으로 전액면제+수능끝나고 다시 또 알바 ㅈㄴ조져서 기숙사비+생활비 범

당연하게도 만족안돼서 삼반수 조짐

재수때보다 공부시간부족+변화없이 재수때랑 똑같은패턴, 공부법으로 개조짐

삼반수 42233

우울증 올거같고 진짜 모든게 다 싫어져서
인생 개좆망한거같아서 군대로 런함

군대에서도 그 열등감, 실패로인한 좌절감때문에 훈련소 심신상태검사에서 살짝 위험한 놈으로 나왔는데
훈련소동기, 자대동기 ㅈㄴ잘만나서 멘탈케어됨,,,,

그렇게 뇌빼고 군대갔다오니까

또 뭔가 여기까지 투자했는데 도저히 이 학교가 다니기싫은거임

마지막 딱 1년 더하자해서 수능준비함
ㄹㅇ개뽀록터져서 중경시 공대뚫음

그렇게 25살에 1학년으로 입학하고

현 27살에 3학년임ㅇㅇ,,,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