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하고 집와서 마누라 잔소리 폭격떠가지고



나도 못참고 한판했다



한판하고 나니깐 그냥 주변 모든게 짜증나서 프라탑 쌓아둔거 버리고 왔다



이걸 왜 버리냐 할 수 도 있는데 사람이 화가 끝가지 나면은 멍해지거든



그상태에서 그냥 나눔을 한다거나 판다거나 그런 생각이 안들더라



사진도 버린지 30분 정도 지나고 집나간 이성 좀 돌아왔을때 다시



한번 가보고 찍어봤는데 아직 있더라



내일이나 되면 동네 애들이 가져가거나 폐지줍는 어르신들이 가져가겠지...



한동안 건담이나 피규어는 쳐다도 안볼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