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1이고 학군지에서 유명한 씹갓반고 다니는중

학기초에 집에 일생겨서 공부 집중도 못하고 방황하다 시험 2주 전부터 정신차리고 공부함, 이번에 수학 과학만 3뜨고 나머지 거의 6~7

비교과 활동 열심히 챙기다가 성적표 받고 멘탈 터짐

그 이후로 무단지각1 무단결석1 생김

정시 내신반영때문에 자퇴하고 그냥 수능 여러번 보는게 더 편할 것 같은데 힘드려나? 근데 또 검정고시는 만점받아도 CC뜬다는 말도 있어서 고민된다

수학은 수1 수2 쎈정도는 거의 다 풀 수 있고 과탐도 선행 많이 해서 비킬러~준킬러는 금방 풀 수 있음

문제는 영언데 영어를 진짜 존나못함 내신등급 7등급 내가 문닫았고 고1모고 76점

국어는 중학교때 모의고사 많이 풀고 어릴때 책 많이 읽어서 비문학은 괜찮은데 정시 문학은 범위가 너무 넓고 감이 없어서 걱정임

그래도 자퇴는 너무 위험한가? 부모님이 이런데 좀 회의적이셔서 자퇴하려면 설득 열심히 해야되는데 확신이 없다



요약: 학군지 씹갓반고 다니는 고1인데 성적 좆박고 출결에도 문제생김 자퇴해도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