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7, 코엔 형제)
긴장감 장난 아닌 영화. 안톤 쉬거 싸패 연기와 예측불가능한 전개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들더라. 코엔 형제 영화 다 봤는데 노나없 같이 긴장감 쩌는 영화는 없었음.
2. 나를 찾아줘 (2014, 데이빗 핀처)
난 핀처 영화중에 세븐이랑 이 영화를 젤 좋아함. 딴것도 다 봤는데 더게임, 패닉룸은 별로였음. 나를 찾아줘는 ㅈㄴ 치밀한 각본에 핀처의 뛰어난 편집으로 재미면에서 최고퀄을 뽑아냈다고 생각함. 조디악은 갠적으로 오락적 재미는 그닥이었음.
3. 기생충 (2019, 봉준호)
난 봉준호 영화 중에 마더가 최고작이라 생각하지만 재미는 기생충이 더 있었음. 마더 정도로 깊이있진 않아도 재미면에서는 최고였음.
4. 다크나이트 (2008, 크리스토퍼 놀란)
재미면에서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세 손가락안에 든다. 히스레저 조커가 도시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정말 무섭고 재밌었음.
5. 곡성 (2016, 나홍진)
맥거핀으로 도배된 영화라 욕할 순 있어도 그 활용능력이 ㅆㅅㅌㅊ라 내가 본 한국 공포영화중에 최고로 재밌었음.
6. 괴물 (1982, 존 카펜터)
21세기에 젤 재밌게 본 영화 한편 고르라면 솔직히 재미는 다크나이트가 젤 있었음. 그럼 20세기중에 한편 고르라면? 존 카펜터 괴물을 꼽고 싶음.
7.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2015, 조지 밀러)
카체이싱 액션영화를 분노의 질주로 처음 접했을때 ㅈㄴ 노잼이었어서 매맥 첨 볼때도 기대안했는데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는 영화가 이런거구나 느낌.
8. 레퀴엠 (2000, 대런 애러노프스키)
블랙스완, 마더! 만든 감독인데 레퀴엠이 젤 좋음. 뒤로갈수록 약물 체험감이 상당해서 호불호는 갈릴 수도 있을거 같음. 보고나면 정신이 혼미해짐.
9. 터미네이터2 (1991, 제임스 카메론)
제임스 카메론 영화중에 가장 오락적인 완성도가 뛰어나다 생각함. 터미네이터1도 상당히 좋았지만 2는 진짜;; 쩔었음
10. 천국과 지옥 (1963, 구로사와 아키라)
고전 영화중에 히치콕 싸이코, 김기영 하녀와 함께 이 영화를 가장 좋아함. 싸이코 하녀도 넣고 싶었지만 10편만 넣어야해서 아쉽게도 아키라꺼만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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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갤로.
귀멸의칼날 무한열차 ㅇㄷ?
다크나이트 노인을위한사회없다 아이덴티티 죽은시인의 사회<-이거만한 영화 못봄
펄프 픽션 없어서 ㅁㅈㅎ
당장 히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