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문제읽는 태도를 고쳐주는 양승진 선생님입니다.

네 2025학년도 6월 평가원 총평 시작합니다.




네 6월 평가원 많이 우리가 기대했었고요.

왜냐하면 바뀐 시스템에 의해서

문제가 또 어떻게 나올 지에 대한 궁금증이 꽤 컸잖아요?




그래서 기존과 좀 다르게,

교사진들의 출제에 대한 영향이 강화가 돼서.

어떤 식으로 문제가 나올까에 대한 궁금증이 일단 풀렸죠?




일단 풀렸는데, 다만 우리가 6평이나 9평을 보고서.

여러분 수능을 함부로 단정짓고 그러면 안되는 거 알죠?

네 수능은 또 결이 다르거든.

그 결이 다르니까.




이번 6평시험지가 많이들 겉으로 보기에 좀 그럴 것 같애.

6평 시험지 보면 뭐야? 뭐야? 왜 기존하고 좀 다른느낌?

너무 쓸데없는 계산만 많고 그런 느낌이 아닐까?




그렇게 생각이 들 것 같애 학생들 입장에서는.

근데 이제 본질적인 그런 복잡함 속에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좀 더 효율적인가?

그런 태도연습을 하기에는 분명히 의미가 있죠.




네 그냥 희망을 속삭이는 아침이 밝아온다고 했는데~

근데 이 필적확인란이 트릭일 수 있어.

선생님이 많이 놀란 것 중에 하나가.

심지어는요, 그.. 편집상태 조차도 어 이거 뭐..




하여튼.. 기존에 이렇게 글자 세로 줄 맞추는 것도 안해놓고.

선생님 눈엔 보이거든요? 제작자 입장에서?

어 왜 이렇게 편집 상태도 이렇게 하다 말았지?

어중간한 느낌도 좀 있구요.




문제의 발문 사항에서 어..그런게 좀.. 음 아 이게 좀..

약간 교육청, 교육청에서 냈던.

교사들이 많이 내는 형태의 문항들이

확실히 증가된 느낌? 그런 느낌이 좀 강했어요.

굳이 이런 걸 이렇게까지 표현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서 그런 표현들 때문에

아이들에겐 좀 더 어색함이 있고 낯설게 느껴지긴 하겠지만.

약간의 문항을 출제할 때

당위성이 떨어지는 느낌도 더러 있어요.

문항들 자체에서, 그죠?




공통은..공통은 심지어는 막.. 약간 좀..어? 불안정한 느낌?

여기서 조건이 좀 더 명확하게 추가됐으면 좋았을 뻔 했는데.

물론 우리가 정황상 문맥상,

당연히 그렇게 해석해서 문제를 풀면 될 것 같은데.

좀 더 엄밀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게 아쉬움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문제가 될 건 아니니까.

편집이 잘못돼서 어색했다, 이거도 문제될 건 아니잖아요?

그런 느낌일 것 같고.




전체적으로 공통에서 계산을 너무 낭비하는 상황에서는

체감 난이도가 높았을 것 같습니다.

특히 뭐 앞부분에서도 보면 당장 10번부터

10번 관찰해서 그냥 깔끔하게 풀어야 되는데.

막 길이 코사인법칙 쓰고 막 그죠? 그러면 낭비가 되는 거고.




또 결정적인게 12번이죠. 12번 같은 문제에서도

어 이거봐라? 그래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계산하면

계산만 있는 느낌? 사실 교육청에서 워낙 많이 나왔던

유형이기도 하고 낯설진 않은데.




뭐 눈에 띄는 문제들이 아무래도 15번 문제가

가장 의미있었던 문제인 것 같고 까다로운 문제가 맞죠?

원래는 22번인데 15번하고 교체가 됐다.

왜? 킬러문항 배제때문에. 그런 느낌일 것 같애.

선생님이 안내를 드렸었죠.

15번하고 22번이 바뀔 수도 있다. 그지? 정말 바뀌었네?




하지만, 6평이야. 6평이 곧 수능이다라고 착각하면 안돼.

6평에서 우리를 방심하게 만들거나.

아 문제가 별로 안좋고 정말 계산만 많고,

그런식의 공부를 하다가.

수능은 다시 반전이 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절대 단정짓지 말고, 미래를 함부로 예측하지 마시구요.

미래를 예측하는 모든 것들은

수능을 열어봐야 아는 거에요.

그런 것에 현혹당하지 마시고.




그리고 미적분이 자칫 잘못하면 계산 압박감이 세구요.

기본기가 되는 문제인데

이상하게 계산만 많아보이고 그렇거든.

그런데 결국은 그렇지 않다.




확률과 통계 역시나 특별한 게 없고 무난하게 출제됐고.

이미 여기저기 있는 문제같은 느낌?

30번만 실수할 수 있는 여지가 강하니까

그런거 주의하라는 게 포인트였고.




오히려 가장 선택자들이 적은 기하는.

어.. 아무래도.. 교사진들의 입김이 덜했던 것 같애.

그래서 좀 더 평가원스러워요.

오히려 뭔가 딱딱 들어맞고 잘 만든 느낌?

오히려 기하 문제는 그런데.




나머지 문제는 사실상 교사진들의 역량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