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아.. 예 지스트라고..


친척: 뭐..뭐?? 대학말이야 대학

나: 아.. 그 광주과학기술원이라고 다녀요

친척: 광주?? 아~~ 광주과기대~
         그래 저.. 저 그러면은 부모님 말씀 잘 들어야겠다 야
         부모님 속 썩이지 말고 얼른 졸업해서 뭐 일단 써주는대라도 취직
         하고 잉? 알겠지??

나: 아.. 예... 감사합니다

친척: (작은 목소리로 다른 친척과) 아니 뭐 저 xx이 엄마는 xx이 뭐 연대니 고대니 그런 얘기하더니 영~ 아니였나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