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엄마랑 야한얘기같은거

살면서 대놓고는 한번도안함.

그냥 간간히 티비에서 성에관련 나오는거

그냥 가볍게 농담처럼 한번더 말하고 그냥이정도?

그냥 보통 부모자식 사이였는데


내가 사실 고추작은거 ㅈㄴ콤플렉스인데

생각하다하다 빡이쳐서

오늘 엄마한테

옛날에 태어나자마자 포경수술한거 개빡친다고 그냥
진지하게 한번 말함
( 크다작다이런말하나도안함 )

그러니까 엄마가 갑자기

그거는... 요즘 잘돼있으니까.. 크게하면되는거고..
요즘 수술같은거 많으니까..

이러셔서 겉으로 아무렇지도않아했는데

속으로 깜짝놀랐다...

엄마가 내가 작아서 스트레스받는거 어케알고계셨지..

신기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