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다 진짜

어제 봤는데도 보고싶다

목소리 듣고싶다

손도 잡고싶다

눈 마주치고 웃고싶다

볼을 와앙 깨물고싶다

손도 깨물고싶다

머리 쓰다듬고싶다

내 어께에 다시 기대줬으면 좋겠다

그럼 그때처럼 걔 머리 위에 내 머리 얹고싶다

팔짱도 꼈으면 좋겠다

그럼 언젠가는 너랑 뽀뽀도 할 수 있지않을까?

보고싶다 준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