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이요."



버스 기사 아저씨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바보같으니~, 학생 마음엔 이미 재수하고조유리보러감이 살고 있잖어"

버스 기사 아저씨는 웃으며 2명분의 요금을 찍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