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고 어느샌가 늙고 병들어버리게 되더라
말없이 나를 처다보며 서서히 눈을 감은 그 순간을 잊지못함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공허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옴
다신 동물 안키우겠디고 다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