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곳을 고르지 않았더라면
조금이라도 더 알아 봤더라면
기회가 주어졌을 때 잡았더라면
정말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직감했더라면
내 마음의 상처에 귀 기울이지 말고 해결법을 간구했더라면
단 한명이라도 내 마음을 이해해 줬더라면
단 한명이라도 나를 버리지 않았더라면
나는 달라졌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