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막막하다 그냥
어제 자는데 밖에서 싸우는 소리 들리는제
엄마가 아빠 카톡 알림온거 보다가 어떤 여자한테
안녕히주무세요 온거보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다가
더 물고 늘어지시다가 결국 바람으로 기정사실화하고 엄청싸우시더라
나는 계속 자는척했고 남은 인생에서도 모른척계속할듯싶고
걍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존경하던 아버지였는데 씨발자살하고싶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