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그저 현우진이 잘 닦아놓은 길을
묵묵히 걸을 뿐이다.
우리가 가는 길을 비웃는 것은
현우진을 비웃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혹자는 말한다.
너무 길다, 너무 볼륨이 크다, 강의가 너무 많다.
물론! 우리가 걷는 길은 길고 막막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금 더 깊게 생각해 보면,
그 긴 여정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남들보다 더 먼 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라는 걸 알게 된다.
개정시발점을 선택한 사람들은
오늘도 묵묵히 승리를 누적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1이라는 숫자를 바라보지만
우리는 100이라는 숫자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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