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 한달에 10만원밖에 안하길래 개싸다고 생각해서 등록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음

보니까 맨날 오는 할아버지가 있는데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 자리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유튜브 뉴스 스트리밍 틀어놓고 줄 이어폰끼고 

거의 의자에 누워서 자는지 뉴스를 보는건지 한가지 자세로

하루종일 있음

이어폰도 개싸구려라 소리가 미세하게 새어나옴

그리고 자꾸 기침을 폐병 환자마냥 몇분마다 하는데

왜 사람이 없는줄 알겠더라

처음온 사람들은 계속 쳐다보고 관리자한테 문자 넣는거같은데

그냥 맨날 그자리에 잇음

그러다가 나중에 보니까 폐업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