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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약먹는거 안들킬려고 수학여행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약먹고 봉지 변기에 내린적있냐?
유치원때 눈 안좋아서 안경에 패드끼고 생활해서 병신취급받은적은 있냐?
달에 100 가까이 꼬라박고 수능날 망쳐서 지잡대간 기분을 아냐?
씨발 엄마가 나 병신취급한다고
등록금 존나 아깝대 씨발
나도 남들처럼 좋은대학가서 행복한 대학생활 하고싶었다고
좋은 대학은 아니더라도 딱 하루라도 정신병자처럼 안보이게 신경 안쓰게 되고싶다고
이제 괜찮은척 신경 안쓰는것도 질렸어
이제 됐어
잘있어
내 마지막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