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트남어 응우옌들이 자꾸 기하 개념량 적고 킬러가 미적보다 쉽다고 얘기하는데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린얘긴게


아예 대놓고 고1수학 복붙해놓은 확통, 거의 대부분의 내용이 수1수2 내용 끌고와서 짬뽕시키고 업그레이드만 시킨 미적이랑은 다르게

기하는 이차곡선, 벡터같이 지금까지 아예 접해보지도 못한 완전히 새로운걸 배워야하기 때문에 절대적인 개념량은 적을지몰라도 체감 개념량이 수직상승할수밖에 없음ㅇㅇ

즉 미적은 고2때 배운 수열이나 초월함수같은걸 바탕으로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익숙함은 가져갈수 있는데반해 기하는 그 이질적인 개념에 적응하는데에 에너지가 상당히 소모됨


그리고 난이도가 쉽다 어렵다하는건 개념이랑은 다르게 순전히 개인 체감에 따른거라 전혀 객관적이지가 않음.

대다수의 수험생은 타고난 공간지각능력을 갖추지도 못했으며 당장 중학도형부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난이도를 자기들 기준에 쉽다고 영업을 해버리면

그걸 누가 믿겠냐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