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해외 이동하는 비행기값을 빼더라도
선수 한사람 먹고 재우고 운동시키는등 체류시키는데 드는 돈이 수백에서 수천단위로 들어간다.
모기업이 재정적으로 탄탄한 팀들도 요즘같은 고환율에는 선수 한명 추가로 보내는걸 버거워할만큼 어마무시한 혜택인거임
이정도로 팀에서 기대를 갖고, 가리고 가린 옥석들 안에서도 경쟁해서 자기 자리를 증명하는 자리인것인데
그런 곳을 당연한듯 자리 차지하고 충분한 회복의 기회와 시간이 있었음에도 아파서 못던지고 몸도 준비가 안 된 사람이 있다면 이건 그것만으로도 분명한 특혜이고 불공정임
이런 일이 발생하면 감독이든 프런트든 선배든 누구든간에 너로 인해 다른 유망한 선수의 앞길이 막힌것이고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얘기하는게 건강한 팀의 문화일것이고
이게 잘못됐다는걸 모른다면 진심으로 반성해야 할 일임
프로에서 당연한 자리는 없고, 나를 대체할 누군가가 호시탐탐 내 목을 겨누고 있다는걸 분명히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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