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정우주는 취재진과 만나 "이재원 선배님이 계속 직구로 대결하자고 사인을 주셨다. 저도 그래서 선배님을 믿고 던졌다"고 말했다.
빠른 구속에 대해서는 "감독님 배려로 오래 쉬다가 나왔다. 그만큼 잘 던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책임감을 가지고 간절한 마음으로 던지니까 구속도 평소보다 잘 나왔다"며 웃었다.
정우주는 이날 투수에게 공식적으로 주어지는 승리 기여 기록인 승리·세이브·홀드 가운데 처음으로 홀드를 챙겼다.
누군가에게는 지나가는 이정표일지 몰라도, 신인 정우주에게는 소중한 출발점이다.
정우주는 "첫 홀드가 의미가 있으니까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 나와서 좋다"며 웃었다.
이어 "타자들이 직구를 던질 줄 알아도 밀리지 않는 구위를 갖고 싶다. 오늘은 괜찮게 나온 것 같다"고 만족했다.
한화 벤치는 차츰 정우주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기며 차근차근 성장하도록 돕는다.
정우주는 "제게는 황금 같은 기회"라며 "야구가 무척 재미있어서 많이 배운다. 결과도 점점 좋은 방향으로 나와서 더 재미있다"고 말했다.
직구요구는 포수들이 하는거더라 변화구 필요없단 소리지
ㅇㅇ 사전에 코칭스태프랑 셋업하고 들어감
오늘 너무 좋았다.
슬라이더는 가다듬으면 괜찮아보이던데...스플리터까지 달면 진짜 좋을듯
잘 성장해서 나중에 선발도 가즈아~
우승시켜준다는 거 기억하고 있다 우주야
아주 좋네 https://m.blog.naver.com/lumini_jh/221965754188
한유섬 리액션 개맛도리ㅋㅋㅋㅋ
오늘 존나 멋있었다 우주야
진짜 이러면서 성장하는거지
우승시켜준다는거 믿고 있다 우주야
직구 맛있더라 기특한놈
유망주 잘 키웠으면
오뎅급으로만 크자
오늘 공 진짜 줜나 멋있었다!
직구를 노리고 들어가도 이렇게까지 안타 안맞을 수 있는 놈이 몇이나 있을까..
공도 맛있고 말도 이쁘게하고
전성기 오승환 보는줄 알앗다
우주 왜이렇게 이쁘냐
신인투수 좋은애들 많은데 이재원이 있다는거 자체가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