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야수 이원석도 모처럼 우익수로 선발출전했다. 올해 27경기에 출전해 23타수 2안타, 타율 8푼7리에 불과하지만 11득점 5도루를 기록중이다. 빠른 발로 아담 올러와 한준수의 KIA 배터리를 뒤흔드는 역할도 기대받고 있다. 

김 김독은 "원석이가 기록은 좋지 않는데 열심히 준비했다. 노력속에서도 낙이 있어야 한다. 한 번 나가서 어떻게 경기를 풀지 모르겠지만 기회를 줘보고 잘 이겨내면 선수끼리 서로 경쟁을 하는 것이다"며 이유를 설명했다.



간절한 노력 때문에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