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단 이건 추측입니다. 뇌피셜이에요.

저는 어깨에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동주가

제가 이제 어깨와순 파열을 당해본 경험자인데

가끔식 동주가 공던지고 나서 마운드 주변을 배회하는 장면이라던가

피니시 동작이 어딘가 어설플 때가 있다던가 하는 것들을 볼 때

그리고 아무 이유없이 갑작스레 구속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들을 보면

아직 심각한 단계까지는 아닐지라도, 뭔가 구조적으로 미세한 통증이

어깨 쪽에 발생하고 있지 않겠느냐 하는 의심이 들더라고요.

작년에도 그렇고 올해도 그렇고 꼭 이렇게 공백기를 가지게 되면


그 주기가 3주~한달 정도인 것도 참 뭔가 깨림칙합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어깨 과열돼서 굳어지면 3주~한달 정도 지나야 원상복구되고 그랬어서

그러니까 어깨에 불편함이 있다. 피로가 쌓였다. 등등의 그간 새어나온 이야기들이

저는 그냥 나온 이야기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요.

오히려 몇몇 커뮤니티에서 꾀병 이런것보다는 동주가 오히려 부상을 축소하고 참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