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이 마음 편하게 던질 수 있는 배경은 팀 분위기에 있다. 와이스는 6일 시즌 10승을 거둔 직후 인터뷰에서 "어제(5일) 경기가 끝나고 내 전담 포수 이재원이 한화 선수단 톡방에 글을 올렸다. '다음날(6일) 선발 등판이 와이스다. 무조건 와이스가 10승을 하게끔 우리 야수들이 좀 더 집중을 해서 만들어주자'는 내용이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을 느꼈다. 이 자리를 통해 이재원 선수에게 한 번 더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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