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연패 기간이였는데 연패 끊을 수 있어서 좋았다


홍창화 


5회 홈런은 맞는 순간 홈런임을 직감한 듯 

화려한 배트플립을 보여줬다 이때 상황을 말해달라


노시환 


맞는 순간 홈런인 줄 알았다

몬스터월 바로 옆으로 넘어갔는데 좀 휘었으면 안 넘어간 거 였다

선수들이 맞으면 어떻게 할 거냐고 열심히 달리라고 해서

치고 나서 반성했다


홍창화 


오늘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3루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다

수비요정 어떻게 생각하는지?


노시환 


수비는 자신 있지만 (웃음) 4번 타자로써 방망이 요정이 되고 싶다

수비보다는 방망이를 더 잘 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홍창화 


최근 10경기 타율이 3할이 넘고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제 타격감이 올라온 거 같은데 맞는지?


노시환 


(웃으며) 조금씩 올라온 거 같다

계속 지금까지 안 좋았기 때문에 

시즌 막바지부터 가을 야구까지 캐리하겠다.


홍창화 


30홈런이 코앞이다 개인적인 홈런 목표가 있는가?


노시환 


30개는 기본으로 넘기고 싶고 타율이 저조하지만

30개를 채워서 팀에 많은 기여를 마지막까지 하고 싶다

솔직히 개인성적보다는 팀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1경기 1경기 이기는데만 집중하고 싶다


팬들에게


(오늘 평일인지도 모르며) (위니가 알려줌)

평일인데도 팬분들께서 야구장을 가득 채워주셔서 너무 고맙다

몇경기 안 남았는데 1위 자리 뺏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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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린이는 혹시 몰라서 모자이크 했다

칰린이는 노씨이며 꿈이 판사라고 한다.


노시환에게 응원을 해달라했는데

여러 좋은말을 남기고 마지막에 

너가 판사가 되었을 때 나랑은 만나면 안되기 때문에

나중에 개인적으로 밥을 먹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