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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인터뷰어네....오늘 대환장파티 예약....)




네, 오늘 공수주에서 맹활약한 노시원 선수 만나보겠습니다.

지난주에도 인터뷰로 만났는데 오늘 또 뵙습니다.

그만큼 최근 팀 숭리에 노시원 선수가 기여한 바가 큰데요.

오늘 우선 생리 소감부터 들어볼게요.



오늘 뭐 일단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너무 기분 좋고

또 지금 몇 경기 안 남았는데

그래도 좋은 성적으로 끝낼 수 있는 발판이 돼가지고

기분 좋은 것 같습니다.






어제 시즌 30 폼런을 달성했고

오늘 폼런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요즘 타석에서는 좀 어떤 부분이 잘 통한다고 보시나요?



요즘에는 그냥 좀 타석에서 두려움 없이 그냥 삼진을 먹더라도

투수공에 절대 믿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항상 타석에 임하고

또 빠른 카운트 안에 좀 승부를 보려고 좀 과감하게 했던 게

요즘 좀 잘 되고 있는 이유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이 페이스 사실 김경문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뜻대로 잘 되지 않을 때는

그런 감독님의 믿음이 좀 큰 힘이 됐을 것 같기도 한데요.

어떤 생각이셨을까요?



일단 뭐 제가 생각해도 일단 올 시즌 초반에는

좀 많이 안 좋았는데

감독님께서 계속 제 길을 좀 살려주려고

잘하고 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런 기사들도 많이 내주시고 했는데

솔직히 뭐 제가 봐도 못하고 있는데

감독님께서 일부러 그렇게 얘기해주신 것 같고

근데 또 그렇게 또 얘기해주시고 계속

잘한다고 해주셔서 좀 자신감을 얻은 것 같고

그리고 좀 더 부담감보다는 좀 더 잘해야겠다

좀 더 감독님께 보답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으로 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후반기에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팀의 길을 살려주시는 분이 한 분 더 계신 것 같아요.

손하섭 선수가 이제 노슈완 선수가 안타를 칠 때마다

내신 뿌듯한 미소를 짓던데요.

손하섭 선수가 합류한 이후로 이런 페이스

영향이 있었다라고 봅니까?



네, 아무래도 제 정신적 지주기 때문에

영향이 좀 큰 것 같고

또 선배님 오고 나서

네, 항상 야구하면서 좀 즐겁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좀 방망이가 안 될 때도

좀 옆에서 서로 웃겨주고

그런 좋은 시너지 역할

그리고 또 너무 잘할 때는

또 옆에서 독설로 저를 좀 눌러주시고

그런 케미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혹시 두 분의 내기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들려주실 수 있나요?



원래 제가 지고 있었는데

최근에 제가 근소하게 좀 이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좀 방망이를 잘 쳐가지고

일단 제가 이기고 있습니다, 지금.






네, 그렇군요. 앞으로 토요일까지 경기가 쭉 진행됩니다.

이번 한 주 어떤 각오로 임하고 있는지

마지막으로 들려주시죠.



일단 뭐 지금 분위기 너무 좋기 때문에

내일 경기도 꼭 이기려고

저희 선수들이 준비 잘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뭐 수원 가서도

이 분위기를 충분히 이어간다면

연승이 끊기지 않고 이번 주를 좀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팬분들도 다 같이 함께

저희 선수들과 응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생리 축하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노시원 선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