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 다년 관련)

노시환 다년계약은 협상이 아니고 협의라고 구단이 매우 강조함 협의라하면 이정도 어때? 식으로 이야기를 맞춰가는 과정

한화는 노시환 에이전트와 굉장히 자주 다양한 지역에서 만났음

선수가 21일쯤 귀국후 구단과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 그림이 나올듯 결국 양측이 거의 왔다는 생각이 든다

일단 5/140 규모보다는 더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협상안으로 받은 금액에서 협의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단과 선수 분위기는 되게 좋음


김경문과 직접 전화한 내용)


1. 강백호 포지션
강백호 포지션은 정확하게 1루

채은성을 지타로 관리해야해서 빠질 경우에는 강백호한테 1루 맡길 예정


캠프 기간 동안에 1루 수비 훈련이 거의 완벽하게 마무리가 됐다고 생각하면 그 다음에는 외야 훈련을 하며 좌익 우익 테스트함 포지션을 도중에 바꾸진 않을것

144경기를 하며 너무 많은 변수가 있고 부상대비도 해야하므로 강백호는 1루를 준비하되 그 다음 선택지는 외야가 될거고 포수 가능성은 낮다

강백호를 도쿄올림픽에서 보며 선수의 장점을 파악했을때 아직 완벽한 전성기가 오지 않았다 느꼈고 한화에서 전성기를 맞이하도록 적극 돕고싶다 강백호가 잘하면 한화에도 도움이 될것

감독이 강백호를 아낀다는 느낌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2. 포수,중견수
올해 한화의 화두는 포수와 중견수

포수는 현재 최재훈외에 허인서 장규현같은 기존의 선수들이 성장하는게 중요하지 강백호가 포수백업 하는건 의미가 없다


오재원 매우 기대중이고 태도가 좋다 이원석과 계속 경쟁시킬것(이진영 언급은 없었음..)


3. 선발 이야기

왕옌청은 선발로 보고있고 젊은 자원 정우주와 황준서도 일단 선발로 시작함 선발이 불펜으로 갈순 있지만 불펜이 선발로 가긴 어렵기때문에 스캠에선 10선발체제로 테스트해서 5선발까지 추릴것

외부 시선과 다르게 감독은 불펜에 대한 불안감은 적어보임

4.
올시즌 기대하는 선수는 심우준, 엄상백

심우준은 작년 마무리캠프때 굉장히 좋은 모습
엄상백은 작년이 전부가 아니니 올해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