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는 것도 얘가 처음에 된다고 했다가
생각해보니 자기 내일 일정 있다고 안 된다고 해서
내가 진짜 ㄹㅇ 내가 아무 짓도 안 하고 잠만 자겠다고
침대 좁으면 바닥에서 자겠다고 반쯤 우겨서 간 거거든
얘 얼굴도 ㅈㄴ 매력있고 성격도 ㅈㄴ 털털하니
내가 대딩 때 짝사랑하던 여자애랑 똑 닮아서
결혼까지 생각하고 비처녀여도 내가 첫 한국남자였으면 해서
하고 난 후에 물어보면 ㅈㄴ 위선적이라 하기 전에 물어보려는데
그때가 딱 누워서 자기 직전이라 뭐라 물어도 이상했을 시점이라
머리 굴리다가 생각해낸 게 내가 처음 재우는 남자냐고 물었거든
근데 걔가 듣고 바로 고개 돌리고 내일 빨리 나가니까 자라고 함
옆에 바닥에 누우니 걔가 바로 올라오라고까지 해줬는데.. 울먹
그래서 괜히 조언하려고 남자 함부로 들이면 안 된다고 했다가
그대로 자고 일어나서 있다가 걔가 나가줬으면 한다고 해서 나옴
또 마침 폰 고장났을 때라 한국 가서 고치고 연락했는데 읽씹함
지금 생각해보니 ㅈㄴ 위선적이고 쪽빨린다
내가 맔이 잘못한거냐? 애니마냥 찐사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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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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