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아는 얘기겠지만 땅볼인데 빠져나가는게 단순히 운이 좋아서가 아님

타구속도는 타자 바빕과 정비례관계라 강백호 커리어통산 바빕이 높은건 운 이상의 영역임

예전 수베로시절 우리가 친 땅볼은 다잡히고 이정후 강백호같은 애들이 치는건 내야 다 빠져나간거 기억남?

예전에 스포츠투아이에서 기본 트랙킹데이터 공개하던 시즌이 있었음

트랙맨기준이 아니라 pts데이터 역산방식이라 회전수 같은건 부정확해도

타구속도는 상대적으로 정확하고 강백호 노저미같은 애들이 용병포함해도 탑5안에 들었음

문현빈도 신인때부터 기회계속받은게 타구속도가 매우 훌륭해서임 기본컨택되고 힘 실을줄 알면 발전가능성이 매우 높으니까

페라자는 25 aaa서번트 보면 평균타속이 팀내에서 가장 빠를 확률이 높음

리그에서 타구속도가 상위권인 타자들이 많으니 상대수비 부담은 가중되고 팀바빕이 높아도 이상할게 없음


문제는 센터라인 코어로 키워내야하는 오재원임

오재원은 센터라 얘네들만큼 빠따를 쳐줄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의 엉덩이 빠지는 타격은 상당히 별로임

타구에 힘을 싣거나 타격메카닉을 정립하는 등 좋은 타자로 발전하는 방향성과는 거리가 먼 방법임

신인은 프로레벨 변화구에 적응하는게 관건중 하나인데 매번 폼무너지면서 컨택하면 시야가 흔들려서 브레이킹볼 궤적이나 자기만의 존 형성에도 도움되지 않음

볼카운트별 어프로치가 다른 것도 아니고 2스트라이크 이전에도 엉덩이빼면서 갖다맞추는 스윙을 하고있는데 팀에서도 모를리가 없음

쌍팔년도 야구도 아니고 시프트도 발전했는데 쌕쌕이 중견수 만들겠다고 좆물타만 치면 그저그런 타자가 되는건 상식임

추정하기로는 당장 성적이 중요한 리드오프를 세워놔서 삼진먹고 병살치더라도 돌려라가 안되는듯함

하루빨리 하위타순으로 내리고 자기스윙하면서 세금먹이는게 선수에게도 팀에도 옳은 방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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