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시장 개장 직후 삼성이 김범수측에
대략적인 몸값 규모 문의했는데
30억대 규모 생각중이다 답변.
이후 삼성과 구체적 협상 없었음.
- 한화측 제시금액과 김범수측이 원했던
금액의 간극이 컸는데, 한화측은 샐캡 때문에
더 올려주기 힘들다고 함. 계약 진전 안 됨.
- 에이전트가 여기저기 역오퍼 던졌지만
반응 없어서 결국 한화와 도장 찍는 분위기가 됨.
최종 조건은 2+2 베스팅 옵션에 20억 언더.
(*베스팅 옵션 : 조건 달성하면 계약 자동 연장)
- 금액은 얼추 합의했으나 선수측에서
베스팅 옵션의 조건을 낮춰달라 요구했고,
한화는 이부분에 대해서도 난색을 표하며
결국 마지막 협상 테이블에서도 도장 못 찍음
- 마침 김범수측 에이전트가 역오퍼 넣었던 팀 중
기아에서 한화보다 좋은 조건으로 3년 보장계약
수용 가능하다고 연락 오니까 도장 찍음
결론)
1. 김범수측이 최초 원했던 금액은 30억대
2. 한화, 김범수 양쪽 다 2+2 총액 20억 언더 잠정합의
3. 한화가 +2년 자동연장 조건 못 낮춘다 고집 부리다 기아 감
프런트가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