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을 탈출했던 늑대 늑구가 구조 된지 이틀째인데요?
지금 대전 오월드가 문전성시라고 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계동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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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기는 대전 오월드에 나와있는 계동직 입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늑구를 보기위해, 인파로 문전 성시인데요?
이른 아침부터 돌아온 늑구를 보기위해 1만여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현장에서 한분 인터뷰 해보겠습니다
우송혜(34,무직)
”늑구가 우리에게 희망을 줬거든요~ 이 위기에 빠져도 어떻게든 버텨낼수 이따!! ㅠㅠ 엉엉 아무튼 그런 감정 ㅠㅠ 늑구한테 그런 감동을 저를 느꼈거든여? ㅠㅠ “
목원식(26, 대학생) 배재영(24,대학생)
“저희가 졸업반인데 저희도 늑구처럼 일상을 탈출하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늑구보면서 동질감 같은걸 조금 느꼈거든요? 그래서 여튼 일탈을 끝내고 늑구가 일상으로 돌아왔다길래 다시 잘지내라고 응원차 왔어요“
이처럼 늑구는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대전 오월드에 돌아왔고, 이제 대전의 명물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DTV 계동직 기자입니다.
ㅋㅋ
오송혜(34, 무직, 한화이글스 유니폼입음)
역시효햄 ㅋㅋ
이건 서울식 말투잖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