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난다긴다 하던 다른 선수들 폐품돼서 곧바로 쓰레기통에 처박히는 걸 봤으니까.

심지어 이게 뭐 쌓아 놓은 것도 있고 아가리툴도 있고 이런 사람이면 제 2의 인생 살아갈 수 있는데 그러지도 못한 사람들은 진짜 비참함


공부를 했어 뭘 했어? 자격증이 있길 해, 뭐가 있길 해?

얼마 되지도 않는 계약금이 얘 인생 갈아서 얻어낸 유일한 돈임

그나마도 하위면 코웃음 나오는 돈이고.

야구판에서 쌓아놓은 거 많은 애들이나 코치, 해설자 인생 살아가는 거지 아닌 애들은 뭘 해서 먹고 사는 지조차 안 알려질 정도임


거 누구였더라, 불 지르다 은퇴한 애 하나가 유튜브하는 거 봤는데 구독자 몇천 명 정도더라

공은 좋았던 앤데 그러고 살더라고


근데 핏덩이들은 그걸 잘 몰라서 몸 귀한 줄도 모르고 아픈 거에 대한 무서움도 잘 모름

낭만 같은 거에 혹하기도 하고

유리몸일수록 본인이 더 철저하게 관리하고 그래야 했는데 참...


그냥 안타까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