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외장하드 xprass xd5 usb3.0 (1tb)를 사용하고 있던 행인입니다.
해당 제품의 usb-b타입 단자가 파손되어 lg 고객센터, 외장하드 수리업체 등에 전화해보니 케이스를 갈아라고 답변만 왔습니다
케이스가 워낙 딴딴한지.. 맨손 + 드라이버 + 젓가락 + 귀이개(지랫대의 원리로 활용)등의 도구로 2시간을 만지작대다가 겨우겨우 분해했습니다. (활처럼 휘어질 정도로, 생각보다 힘을 많이 줘야하더군요.. )
분해를 하고 난 뒤에 lg에서 수리 안해주는 원인을 바로 알아버렸습니다.
"대 삼 성 SSD"가 떡하니 박혀 있더군요. 븅딱같은 lg는 텍갈이 업체였을 뿐이였네요. 단자가 고장난거라 lg에서 제작한 부분이 파손된건데, 이것도 수리 안해주면 비싼돈주고 왜 lg 타이틀을 달고 구매했는지 모르겠습니다.
lg는 ssd+외장하드 케이스(6천원)을 비싸게 팔 뿐이였구요. as같은건 없다고 봐야겠네요.
이후 절대로 휴대용 외장하드 구매 안하고 ssd+외장하드 케이스 구매하려고 합니다.
너무 분노가 차오르고, 정보가 부족하면 저처럼 돈을 공중에 버릴수 있다는 생각에 여기다가 글을 싸지르네요.
주변지인들에게 외장하드 산다고 하면 바로 말릴겁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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