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은 밑에)
본인은 컬렉터다. 영화 포스터던 닌텐도 게임이건 모으는걸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자료들도 계속 소장하고싶어서 다운받고 저장하는데 컴퓨터는 용량이 2TB밖에 되지않아 한계가 오자 나는 중학교때 선생님이 외장하드에 수업자료를 들고와서 수업을 하는것을 떠올리고는 외장하드를 구매하기 시작했다.
처음엔 뭘 알았겠는가 돈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그냥 옥션에 1테라짜리 가장 싼걸 하나 골라 샀었는데 지금은 잃어버려서 없지만 그때당시에는 나름 잘 썼었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니 이자식이 연결됐다가 끊기는걸 반복하는 것이다. 안에는 내가 노력해서 모은 자료들과 찍은 사진들이 있는데 이대로 고장나서 되돌릴 수 없으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을 많이 했다. 그 뒤로 외장하드는 고장나면 ㅈ된다는걸 몸소 체험하고 빨리 2테라짜리 외장하드 하나를 사서 원래 있던 외장하드에 있는 자료들을 옮겨담았던 기억이 있다. 그 뒤로 외장하드를 더 사고, 노트북이 망가졌을때 하드디스크라도 적출해서 케이스에 끼워쓰고 등등 별 생쇼를 다 했는데 다른사람은 좀 더 현명하게 돈을 쓰고 좋은걸 사길 바라며 이 글을 써본다.
이게 내가 지금 현재 가지고있는 외장하드들이다.
왼쪽부터 1TB, 1TB, 2TB, 4TB, 5TB, 5TB이다.
맨 왼쪽은 고장난 노트북에서 하드디스크를 적출하여 옥션에서 케이스를 사서 끼우고 사용하는 것이다. 얼마나 쓰겠나 싶었는데 1년 넘게 잘 써지는걸 보니 놀랍다.
두번째 외장하드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옥션에서 세일할때 구매한걸로 기억한다. 딱히 문제는 없지만 껍질을 눌러보면 껍질이 약간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나서 이거 고장나는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게 만든다. 그래도 쓸만하다.
세번째는 가지고 있는 외장하드중 가장 오래 쓰고있는 외장하드다. 씨게이트 제품으로 2년정도 쓰는데 씨게이트가 고장이 잘 나는 편으로 악평이 있다는데 나는 다행히도 잘 쓰고있다. (한번에 용량 많이 넣으면 렉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써보니까 이건 모든 외장하드의 단점같다. )
네번째는 씨게이트 쓰다가 씨게가 고장이 많고 웬디가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고장이 적다길래 며칠전에 갈아탄 WD(웨스턴 디지털) my passport 외장하드다. 아직까진 잘 쓰고 있는데 자료 넣는중에 틱틱거리는 소리가 나서 새건데 불만나오게 한다.
마지막은 씨게이트의 돼지형제로 5TB라는 용량을 자랑한다. 쓰는데 문제는 없지만 워낙 용량이 크다보니 렉이 가장 심하다. 용량이 많은 외장하드일수록 처리하는게 많으니 그런것일까?
자기자랑은 여기까지 하고, 외장하드에 대한 정보들을 간략히 요약하겠다.
1. 외장하드는 싸다고 무조건 사지 마라.
싼게 비지떡이다. 전자기기들이 다 그렇지만 질 낮은거 쓰다가 안에있는 용량들이 다 날아가면 대책없다. 수리맡겨도 안에 있는 자료를 복구할 방법은 없다. 백업프로그램 쓰면 되긴 하지만 그런건 씨게같은 메이커밖에 없는것 같으니 돈 좀 들이더라도 좋은걸 사는것을 추천한다.
2. 비쌀수록 가성비가 높다.
5테라를 약 15~16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나누면 1테라에 4만원 정도다. 1테라 외장하드가 최저가 6만원인걸 생각하면... 첫 구매때 본인이 용량이 많이 필요하다면 잘 생각하고 사라.
3. 용량이 클수록 잡아먹는 전력이 크다.
내가 저번에 산 WD EASY STORE 8TB 이다. 잡아먹는 용량이 하도 커서 외장하드인데도 옆에보면 110V짜리 콘센트가 달려있다. 해외직구다보니 여기선 써먹기 귀찮게 110V지만 이런건 보통 적출해서 NAS에 끼우는 용도이다보니 뭐...
참고로 NAS는 사지마라. 후회한다.
점심시간 끝나서 나중에 내용 더 추가할게.
1, 2번 ㄹㅇ 공감간다 싸다고 막 샀다가 큰일날뻔했지 - dc App
스.포티파이, 챗지피티, 유.튭프리미엄 등 ott 70% 할.인받고 시작+
https://gamsgo.com/details/spotify/partner/DrKPG
ㅗㅜㅑ
야 WD 사지 말아봐 나 말고 다른사람도 쓸 때 틱틱 거리는 소리 난다는데 사지말아봐
ㅁㅊㅇㅋ
요약을 다음 글에 적어뒀음 - dc App
다음글이 어딨는데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