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쓴 글을 보니ㅈㄴ 길게 써놨고 자기소개만 늘여놨네... 요약하자면


1. 싼게 비지떡이다. 씨게나 WD제품 써라(나는 겪어본적이 없지만 씨게는 불량이 종종 있다니까 주의하고). 근데 나는 거의 씨게만 문제없이 써왔는데 불량 많은 제품이라니 아이러니하다.


2. NAS라고 네트워크로 외장하드 쓰는 클라우드같은게 있는데 거들떠보지도 마라. 지갑이 NAS마이너갤러리처럼 황폐해진다.(그냥 네이버 클라우드 써라.)


3. 보통 파우치는 증정하긴 하는데 없으면 꼭 사라. 외장하드는 충격에 조오오온나 약하다. 그 설탕폰 시절의 갤S3보다 약하다. 지상 30cm에서 떨어뜨려도 고장날 수 있으니 돈과 자료가 아깝다면 귀하게 모셔라.


4. 내가 용량 많이 필요할것 같다고 생각이 들면 용량 큰게 이득이다. 근데 아니라면, 1~2TB만 쓸것같다면 용량 낮은것이 무게, 렉 유발, 전력소모면에서 훨 낫다.


5. 만약 내가 대학간다고 외장하드를 사겠다는 생각이면 그냥 네이버 클라우드 써라. 30GB 안에 대학 조별과제, 레포트 들어가고도 남을 것이다. 거기다 들고다닐 필요도 없다.


6. 만약 고장난 노트북이나 컴퓨터를 버리게 되었다면 버리기 전에 안에 부품들을 가능한한 적출해봐라. 쇼핑사이트에 외장하드케이스 라고 치면 1~2만원대 제품들이 있을 것이다. 그거 사서 고장난 컴터에서 적춣한 하드디스크를 끼우면 쓸만한 외장하드가 된다.


7. 외장하드 다 쓰고나서 막 뽑지 마라. 윈도우 배경화면 오른쪽 밑에 잘 보면 연결된 장치 목록이 있는데 그거 좌클릭으로 눌러서 외장하드를 우클릭해서 꺼내기 버튼 누른 다음에 뽑아라. 잔고장의 원인이 된다.


8. 외장하드 꽂은채로 컴퓨터 켜지 마라. 사실 이건 하지말라기보단 꽂은채로 켜니까 컴퓨터가 켜지긴 하는데 화면이 안뜨더라. 외장하드가 컴퓨터가 실행되는데 필요한 전력을 써서 그런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실험 결과 꽂으니까 안켜지는건 확실한데 다른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네. 경험이 있다면 말해주면 고맙고 아니면 자제하도록. 컴퓨터나 외장하드의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혹시 또 추가할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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