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어느 미션을 막론하고 버그전은
브레이커-레일건-방어막-이글공폭-500kg (방어구 : 경갑 수류탄2+ )
이 4개만 가지고 내가 가려는 목표 핑 찍어놓고 혼자 솔플 다니면서 교전 최대한 안하고
버그 둥지 빠르게 조지고 미션 오브젝트만 후다닥 깨러 다니는 스타일이거든? (알,둥지,스토커둥지 위주로 조짐)
오늘 너프 후 맨날 하던 8난이도 (난 이것만 함) 4판을 평소대로 돌아봤는데...
일단 레일건.. 나는 평소에 안전모드 풀고 쓴적이 여태껏 한번도 없는데
원래 내가 에임이 좀 구려서 정조준을 위해 최대한 거리를 벌려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완충에서 살짝 더 모으고 완벽히 조준해서 쏘는 편이거든?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충전에 대한 부담은 없더라. 평소에 좀 더 모아서 쏘다보니 기존에 했던대로 쏴도 완충으로 잘 나가더라고.
물론 과충전에 대한 부담은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꽤 널널해서 한번도 폭사당한 적 없었음.
근데 좆같은건 레일건 먹자마자 안전모드 풀어야 되는 습관이 아직도 안들여져서 이게 존나 귀찮음.. (이거를 매판 까먹어서 왜 앞발 도탄이 나나 혼자 지랄을 했음)
암튼 평소대로 쏴도 (내 에임이 느려서 본의 아니게 불편함을 못느끼는거지만) 안전모드만 풀면 기존처럼 2방에 차저 앞발 깔 수 있고 (독충돼지들도 대가리 원샷)
하이브 같은 애들 잡는데도 브레이커 탄창 하나 다 쓰는거 아까워서 무조건 레일건 헤드샷으로 잡는데
이처럼 활용도가 만능이기에 사실 진짜 레일건 아니면 답이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거 대체재는 없음. 추후 패치가 되면 모를지언정..
암튼 너프는 됐으나 실전에서는 큰 불편없이 쓸만 하더라.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건 레일건 썼던 사람들은 몇판만 하면 몸이 알아서 다 적응할 듯.
방어막 쿨타임은 잘 모르겠고 나는 전투를 최대한 안하고 경갑입고
빡런 하는 스타일이라 암튼 체감은 크게는 오지 않았지만 방어막 깨졌을 때 헌터한테 쳐맞아보니 경갑 너프는 조금 느껴졌음.
그리고 레일건보다 가장 체감이 컸던건 브레이커인데
이게 시바 한탄창 총알 갯수 줄어든게 너무 빡심.. 안그래도 탄창 빈약한 총인데
이제는 정말 정조준 해서 소중히 써야되는 무기가 됐음. 버그둥지 정리 땜에 수류탄 아껴가면서 플레이 하는 스타일인데
잡몹 정리는 이젠 닥치고 수류탄 써야겠더라. 무조건 수류탄2+ 방어구 입어야 됨.
결론 : 레일건보다 브레이커 너프가 개좆같다.
레일건은 너프 됐어도 크게 불편함 없이 쓸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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