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여럿이든 혼자든 영웅빙의해서
큰 스트레스 없이 벌레새끼들 짖밟고 민주주의 전파하는 맛으로 했는데

갑자기 벌레가 날 짖밟는데 무기가 고장나서 제대로된 저항을 못하게 되니까 짜게 식는다

난 더이상 영웅이 아니라 소모품이 되어버렸다는 느낌에 실망감을 감출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