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코옵 슈터 최대 아웃풋이었던 페이데이2. 이것도 스웨덴놈이 만들었네.

현 GTFO 개발자가 좆버킬에서 만든 게임으로 개쩌는 음악과 시원한 런앤건 스타일 플레이로 유명했음

각종 총기개조, 메타는 있었지만 나름 자유로웠던 세팅 등 인기있는 게임이었는데

컨텐츠를 늘리기 위함이었는지 난이도를 추가함.

One Down 난이도였는데 부활을 한번만 시켜주는 난이도다. 시스템상 더 살아날 방법이 있긴한데 기존 3번에 1번으로 줄인건 파격적이었다.

그런데 중요한건 부활횟수가 아니라 난이도 자체였음.


이새끼가 플레이어를 거리불문 두발에 때려눕힘. 포지션은 잡몹. 일반 적 데미지가 높아봐야 산탄총을 80 때리던때에 얜 돌격소총으로 225 때렸음

체력은 2000쯤, 플레이어가 돌격소총으로 대가리만 20방정도 때리는 수준

걍 난이도가 존나 극악이었음. 스웨덴 새끼들도 인정하고 이새끼 체력은 반낮추고 스폰율을 반넘게 까고 부활제한도 없앨 정도로.

그런데도 깰놈은 깼는데 그방법이 맵을 크게 빙빙 돌면서 안싸워주고 뒤만 쫒게한거다. 익숙하지?

난이도가 지랄맞아지니 밸런스를 떠나서 쓰는 세팅 쓰는장비만 썼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임.

저난이도는 줘도 안쓸무기 꼼수성으로 싸들고 다니면서 맵만 돌던 시절이었다.

그리고 그게 화살대가리들이 원하던 '도전적인' 난이도인거 같다